1. 메뉴 탐색을 줄인다
학습자가 메뉴를 뒤져서 수업을 찾고, 출석 인정 여부를 다시 확인하게 만들면 이미 실패다. 로그인 직후 “오늘 출석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시스템이 먼저 꺼내야 한다.
School for You Learner IA Proposal
건강 문제, 입원, 치료, 회복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에게 스쿨포유는 “공부를 더 잘하게 해주는 서비스” 이전에 “학교 출석이 끊기지 않게 해주는 생존형 학습 인프라”다. 따라서 학습자 IA와 메인은 학업 성취 지표가 아니라 출석 인정 실패 방지를 중심으로 재정렬해야 한다.
기관은 성취, 진도, 리포트, 데이터, AI 추천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학습자는 몸이 불편해서 학교를 못 가는 상황에서 결석 처리, 출석 인정 누락, 마감 놓침을 가장 현실적인 위험으로 느낀다. 메인 화면은 그 위험을 먼저 없애야 한다.
학습자가 메뉴를 뒤져서 수업을 찾고, 출석 인정 여부를 다시 확인하게 만들면 이미 실패다. 로그인 직후 “오늘 출석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시스템이 먼저 꺼내야 한다.
학습 완료보다 중요한 것은 출석 인정 여부다. 완료했지만 출석 미반영, 화상수업 미입장, 과제 마감 임박, 창의활동 제출 누락은 모두 위험 신호로 보여야 한다.
동영상수업, 화상수업, 창의활동, 평가, 과제는 각각 다른 메뉴가 아니라 “출석을 채우기 위해 오늘 처리할 항목”으로 재배열되어야 한다.
| 기존 기획 관점 | 출석 중심 관점 | 화면 변화 |
|---|---|---|
| 동영상수업, 화상수업, 창의활동을 각각 메뉴로 탐색 | 오늘 출석에 필요한 항목을 하나의 큐로 처리 | 메인 첫 영역을 `오늘 출석`으로 고정 |
| 진도율, 평가결과, 성장 리포트 등 학업 지표 강조 | 출석 인정, 미반영, 마감 임박, 결석 위험 강조 | 상태 카드의 최상위 지표를 출석 안전 상태로 변경 |
| AI 추천은 학업 성취 보조 기능 | AI 추천은 “출석 공백 방지”를 위한 우선순위 안내 | AI 문구를 “뭘 공부할까?”보다 “뭘 해야 출석이 안전하지?”로 전환 |
| 공지·쪽지·자료는 별도 소통 메뉴 | 출석에 영향 있는 알림은 메인 위험 알림으로 승격 | 선생님 알림, 출석 기준, 확인 요청을 메인에서 직접 처리 |
학업 성취, AI 추천, 성장 리포트는 중요하지만 학습자의 첫 번째 불안은 아니다. 몸이 불편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에게 가장 즉각적인 가치는 “오늘 무엇을 해야 출석이 인정되는지”를 놓치지 않게 해주는 것이다. 이 방향이 학습자에게 가장 솔직하고, 서비스의 존재 이유에도 가장 가깝다.